현장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아는 전문가"이번 공천에는 없다."

이기창 기자 | 기사입력 2024/03/21 [18:40]

현장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아는 전문가"이번 공천에는 없다."

이기창 기자 | 입력 : 2024/03/21 [18:40]

                             사진 : 민상헌  한국외식업중앙회 정무위원장 ⓒ  뉴스가디언21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공천의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자영업 소상공인을 대변할 수 있는 현장 전문가는 찾아볼 수 없다.

 

이 정부는 자영업 소상공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한목소리를 내는 실정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정무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상현 위원장의 말을 인용하면 친민주당 정책을 편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당선권인 7번을 받은 반면 위기 때마다 정부를 위해 앞장선 사람은 배제 시키는 정부를 더 이상 믿을 수가 없다고 이렇게 가면 이번 총선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민위원장은 호소문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재고해 줄 것을 촉구했다.

 


                                                  호  소  문

 

안녕하십니까?

한국외식업중앙회 정무위원장 민상헌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지지를 받아 국정을 시작한 정부로 2년이 지난 현실은 자영업 소상공인을 배제한 정책을 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에 이렇게 정부를 향해 호소합니다.

 

이번 비례대표 선정을 보면 자영업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현실에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모두 실망하여 현 정부에 다시 한번 생각을 바꿔 달라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신 말씀이 아직도 귀에 생생하게 들리며 어려운 경기에도 꿋꿋하게 버텨왔습니다.

 

지난 정부 4년 동안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민주당 공천을 받기 위해 친민주당 정책으로 이번에 비례대표 7번을 받았는데 우리 국민의힘에 최선을 다해 궂은일을 도맡아 한 사람은 공천도 못 받고 이렇게 마무리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일본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관련 국회에서 천5백 명을 동원하여 현 정부에 힘을 실어 주었고 정부의 일이라면 앞장서서 일을 처리하였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한발 물러서 민주당의 눈치만 보고 있을 때 뜻있는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정부의 정책에 부합하는 일을 함께 해온 동지들입니다.

이런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홀대하는 비례대표공천은 자영업 소상공인을 사지로 몰아붙이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비례 대표는 그 분야의 전문성 있는 사람이 되어 그 분야를 더 발전시키고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현장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그런 인재를 발굴하여 자영업 소상공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비례대표로 선출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리며 다시 한번 더 자영업 소상공인의 애로 사항을 살펴 주시기를 바랍니다.

 

80만 외식업 중앙회와 뜻을 같이하는 여러 직능단체는 현 정부의 자영업 소상공인의 대변자를 제대로 뽑아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에 필요한 전문가가 올바른 정책을 펼 수 있게 비례대표를 선출해 주실 것을 거듭 읍소하는 바입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자영업총연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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