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무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추진단 단장  © 가디언21

지난 3월8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추진단 손무호단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80만외식업계와 자영업소상공인의 어려운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의미래에 비래대표를 신청하고 출마의변을 발표하였다. 

손무호단장은 33년간 80만 외식업중앙회의 산 증인으로 77만명을 교육했으며 실무와 행정을 겸비한 현장 전문가이다. 

외식업계뿐만 아니라 여러 직능단체와 활발한 교류로 직능단체에서는 꽤나 정평난 인물로 이번 총선에 큰 역활을 할 인물로 기대된다. 

국민의미래에 큰 힘이될 손무호단장을 기대해 본다. 

현장전문가가 필요한 시대에 각 단체의 회장들이 출마를 하고 있는데 이는 현장을 모르는 사람이 대표성을 띠고 전문가 행세를 하는 것을 더 이상 정치권에서 속으면 안된다. 

모든 문제는 현장에 있듯이 실무와 행정을 갖춘 현장전문가가 필요한 시기에 정부과 자영업소상공인을 위한 준비된 일꾼 손무호의 활약상을 기대해 본다.

-출마의변 전문- 

안녕하십니까?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추진단 단장 손무호 입니다. 

전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 33년간  80만 외식업중앙회의 실무를 담당하고 77만명의 자영업자를 교육한 현장 실무자입니다. 

지난 대선엔 코자총(코로나자영업자총연합회) 각지역 대표자들의 윤석열후보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50만회원의 지지를 이끌어 내고 현재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회원사와 함께 각 직능 단체들과 단합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정말 송구합니다. 

현재 국내 경기는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현정부의 잘못이 아닌 전세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자영업소상공인들은 너무 힘들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 것은 이런 실정에 정부와 자영업소상공인을 연결하는 가교 역활을 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 자영업소상공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을 펴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미약하나마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려고 합니다. 

모든 문제는 현장에 있다는 말처럼 저 같은 현장 전문가가 적재적소에 맞는 정책을 폈을때 나오는 효과는 정말 크다고 생각하며 80만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서민경제 활성화 관련 많은 아이디어와 현장 실무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가 이번 총선에 기필고 승리하는데 큰 힘을 보태겠습니다. 

현장전문가 손무호는 자영업소상공인의 권익을 위해 힘쓸것이며 현정부의 정책에 필요한 전문 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