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영 감독, TV조선 '특집다큐멘터리'

장동건의 백투더북스Ⅱ 제3부 오스트리아'오래된 책의 정원에서"

한은남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2/04/01 [16:53]

[포토] 김태영 감독, TV조선 '특집다큐멘터리'

장동건의 백투더북스Ⅱ 제3부 오스트리아'오래된 책의 정원에서"

한은남 선임기자 | 입력 : 2022/04/01 [16:53]

▲ 장동건 스튜디오(사진제공: 인디컴)

 

▲ 하르틀리프서점(사진제공:인디컴)

 

▲ 만츠서점(사진제공:인디컴)

 

▲ 부르크페어락고서점(사진제공:인디컴)

 

▲ 부르크페어락고서점(사진제공:인디컴)

 

▲ 터타우슈고서점(사진제공:인디컴)

 

▲ 오스트리아국립도서관(사진제공:인디컴)


□ 타이틀 : 장동건의 백투더북스Ⅱ 제3부 오스트리아
             [오래된 책의 정원에서]
□ 방송일시 : 2022년 4월 3일 밤 10:40~11시40분
■ 출연&내레이션 : 배우 장동건
■ 연출 : 백경민, 김태영
■ 작가: 오정요
 제작사 :인디컴
 
□ 3부 주요 내용
 
▷ 공룡 아마존과 투쟁하는 여전사 페트라 하르틀리프!
   -비엔나의 작은 동네 책방이 세계로 쏘아 올린 희망!
 
비엔나에 작은 동네 책방 하나가 있다. 서점의 이름은 「하르틀리프의 책.」
서점주 부부의 이름을 딴 소박한 서점이다. 서점의 면적이라고 해봐야 겨우 스무평 남짓. 그런데 이 서점에서 판매되는 책이 하루에 300~400권, 일년 매출액이 25억~30억 규모다. 보통 200평 정도의 면적을 가진 우리나라 중형서점의 연 매출액과 비슷하다. 게다가 지금은 세계의 모든 오프라인 서점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시대가 아닌가. 이런 악조건 속에서 어떻게 그런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일까? 온라인의 아마존과 투쟁하는 여전사 하르틀리프
주인공의 성공담을 담은 에세이 ‘나의 멋진 서점’이 7개 국어로 번역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화제의 서점 ‘하르틀리프의 책’을 밀착 취재했다. 2017년 정부가 수여하는 제1회 오스트리아 서점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은 동네 책방의 성공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이들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펼쳐진다. 
 
▷ 도시의 역사를 증명하는 수백년된 오스트리아의 서점들
벨베데르 궁전과 잘츠부르크 대성당.
한때는 프랑스와 함께 유럽대륙을 양분했던 거대한 제국의 나라 오스트리아. 그들의 화려했던 출판문화유산의 현장을 찾아간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인정받는 오스트리아 국립도서관을 비롯해 설립된 지 수백년씩 된 문화재급 서점들을 취재했다. 1594년에 설립되어 무려 4백 여년 동안 운영되고 있는 「휠리글」 서점, 1774년 마리아 테레지아로부터 국영교과서 출판사로 임명된 데서 시작된 「외베파우」 서점, 그리고 1849년에 설립되어 법률서적만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만츠」 서점까지. 특히 만츠 서점 사옥은 20세기 현대건축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받는 아돌프 로스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하다. 서점 자체가 문화재라 할 수 있는 수백년된 서점들, 이들은 지금도 여전히 시민들이 사랑하는 일상의 공간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 가장 유럽적인 도시에서 가장 유럽적인 문화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갈릴레이, 괴테, 헷세, 모차르트들의 숨겨진 비밀이야기!
   -유럽 서점의 참 매력은 고서점에 있다
 
 수잔네 슈타인 [만츠 서점주]
“유럽에 오래된 서점들이 아직도 건재하고 있는 것은
  책이 오페라나 피아노 연주곡처럼
  일종의 문화유산으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베르트 쇼이젠가이어 [부르크페어락 서점주]
 “고서적상은 과거의 문화를 현대에 소개하고 전달합니다
  문화 전달자, 문화 매개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유럽의 고서점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헌책방이미지와는 좀 다르다.
고서점마다 다루는 전문분야가 다르고 고서적상의 권위 또한 대단해서 그들의 대부분은 유럽의 각종 박물관들과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고서적들을 주로 매입해가는 곳 또한 유럽의 각종 박물관들. 서적 전문가로서 박물관의 유물에 대한 자문과 수집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그 고서점들을 집중 취재했다. 비엔나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관광 안내서에도 등장하는 「브루크 페어락」 서점,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와 모차르트, 베토벤 등 음악 관련 고서적의 메카로 알려진 잘츠부르크의 「뮐러」 서점, 그리고 동계 올림픽이 2번 개최된 아름다운 인스부르크의 「디터 타우슈」 서점에서 취재팀에게 최초로 공개하는 보물들인 갈릴레오 갈릴레이, 괴테, 헤르만 헷세의 편지까지. 이들 서점에는 현대의 일반 서점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유의 매력이 있다. 수세기전에 만들어진 희귀 서적들이 갖는 독특한 아름다움, 그리고 서적을 둘러싼 역사적 인물들의 숨겨진 비밀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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