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바른언론실천연대, 고문단 간담회 개최

함세웅 신부 등 11명 고문 추대

한은남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2/11/24 [11:55]

[핫이슈]바른언론실천연대, 고문단 간담회 개최

함세웅 신부 등 11명 고문 추대

한은남 선임기자 | 입력 : 2022/11/24 [11:55]

▲ 왼쪽부터 홍세화 ·명진·함세웅·정동익·임헌영·이해동·박석무 ·김언호 ·이기명 (경칭 생략) ⓒ 가디언21

 

바른언론실천연대(약칭 언실련)는 지난 23일 프레스센터에서 함세웅 신부 등 11명의 고문을 추대하고 고문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언실련은 보도, 논평,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언론 개혁에 앞장선다는 목표로 '언론인이 주체가 되는 언론개혁'을 추구하는 전현직 언론인들이 만든 모임이다. 신문, 방송 출신 전현직 언론인 6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 사회는 이정헌 전 JTBC아나운서가 맡았으며 고문단(11명)과 언실련 운영위원단(10명)이 함께 했다.  

 

이날 추대된 고문은 고승우(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 김언호(한길사 대표) , 명진 스님(전 대승불교승가회 회장), 박석무(다산연구소 이사장), 이기명(팩트TV 논설위원장), 이해동 목사(청암 송건호 언론문화재단 이사장),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장), 정동익(전 4월혁명회 상임의장) ,함세웅 신부(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고문·안중근 기념사업회 이사장), 허육(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홍세화(인권연대 장발장은행장) 이다. 

 

한편 김기만 언실련 대표는, 언론개혁 촉구와 함께 "언론사 내부에서 이에 호응하는, 啐啄同時(줄탁동시) 만이 언론개혁의 지름길이라고 믿습니다" "언실련은 고문단출범과 함께, 다음달에는 언론관련 정책공장, 이른바 THINK-TANK 인 '바른언론연구원'을 발족시킵니다. 바른언론연구원은 언론개혁을 위한 정책 발의와 함께한국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제시할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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