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듀오 언터쳐블과 메이슨 더 소울.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이번 컴백은 작년 11월 네 번째 미니앨범 ‘VAIN(배인)’ 이후 7개월 만이다. 언터쳐블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솔직한 랩 가사와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으로 감성 힙합을 하는 힙합 듀오다. 2008년 데뷔해 ‘가슴에 살아’ ‘It's Okay’ ‘Oh’ ‘다 줄게’ 등 다수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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