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김금열 대한유통거래소 대표, 장지호 글로벌회장, 김광열 항암김치연구소 회장  © 가디언21

국내 김치시장판로 확산, 기존 김치시장 지각변동, 한국 김치 종주국 해외 시장 개척 본격화

항암김치연구소는 17일 대한유통거래소와 한국 김치종주국에 걸 맞는 항암김치 판로 확산을 위하여 한국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해외 시장 개척 본격화를 위하여 글로벌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적극업무 제도 및 업무 공유, 항암김치 관련 정보 교류, 전문 분야 연구 및 마케팅 인력 발굴 개척 등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항암김치연구소는 17일 대한유통거래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금열 대한유통거래소 대표, 장지호(전 미국 FDA 청장), 항암김치연구소 김광열 회장). 대한유통거래소 제공

특히, 항암김치연구소 김광열 회장은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미국 등 )수출 판로개척에 전, 미국 FDA 정지호 식품안전청장등의 상호 협력으로 김치종주국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여 김치 등 다양한 국내 상품을 개발하여 국가위상을 위상을 끌어 올릴 방침이다.

한편, “전, 미국 식품안전처 장지호 청장은 미국 생활 52년 중 27년 동안 미국 식품안전처에 입사하여 근무 후 2.7년 동안 수장(서울고, 고대, 조지위싱턴대, 미, 식약청장)을 역임한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하여 항암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하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