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에서 반갑게 손 흔드는 '뒤태 미인'

2015 미스섹시백 코리아

김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7/20 [18:20]

요트에서 반갑게 손 흔드는 '뒤태 미인'

2015 미스섹시백 코리아

김경미 기자 | 입력 : 2015/07/20 [18:20]
     
                         ▲ (사진=스포츠 에이전시 ESNKOREA 제공)


지난 19일 스포츠에이전시 이에스앤코리아(ESN KOREA)가 주최하는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본선 진출자 25명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요트 판매업체 '요트라인(Yachtline) (대표 양봉호)'에서 비키니 화보촬영을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촬영했던 화보영상은 본선 사전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말로 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블루(Bloo)'를 통해 25명의 화보 사진을 보고 모바일 투표를 진행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들은 뒤태 미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5주간 주말마다 합숙을 하며 개인의 체질과 체형에 따라 다른 운동법, 식단 관리 등으로 훈련 받고 있다.

한편 미스섹시백 최종 본선대회는 다음달 6일 밤 10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리며 실시간으로 유선방송인 현대방송이 운영하는 '트렌디 채널', 온라인 TV인 '다음팟'과 '아프리카 TV', 그리고 모바일 TV인 '카카오TV'와 '미스 섹시백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중계된다.

대회가 끝난 후 미스 섹시백 본선 스팟 영상은 '네이버 TV 캐스트', '미스 섹시백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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