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과브랜드 '돌'이 출시한 '미니 크런치' 2종. (사진=이목 제공)
청과브랜드 돌(Dole)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바삭한 견과류와 쫄깃한 건과일을 큐브 형태로 합쳐 한입에 즐길 수 있는 '미니 크런치'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캐슈&블루베리, 캐슈&크랜베리 등 총 2종으로 구성된 미니 크런치는 캐슈와 아몬드를 함유한 가운데 건과일이 포함돼 견과류 특유의 텁텁함을 줄이고 영양 균형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고,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모난 형태로 한 손에 잡히는 포켓 크기로 출시된 이 제품은 휴대하면서 간식으로 먹을 수 있으며, 다이어트를 할 경우 포만감을 채우기 위해 수시로 섭취할 수 있다.
돌코리아 가공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이 제품은 몸에 좋기로 유명한 견과와 건과일을 활용한 건강 간식"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