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동쪽바다 중앙시장 상인회(회장 한동식)가 이웃돕기에 앞장선다.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상인회원 2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총 모금액 100만원은 ‘희망 2014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동해시에 기탁했다.
동해시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동쪽바다 중앙시장 상인회(회장 한동식)가 이웃돕기에 앞장선다.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상인회원 2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총 모금액 100만원은 ‘희망 2014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동해시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가디언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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