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디언21

북미민주포럼(대표 강준화)은 전 미주지역 교민들을 상대로 이재명후보를 지지선언하였다. 본 지지선언은 북미민주포럼 공식계정인 트위터, 퍼불릭그룹 블로그, 페이스북에 전파될 예정이다.

강준화 대표는 “북미민주포럼 산하 디지털소통본부가 현재 7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sns소통 전문가들리 (텔레그램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9대에 1일 1백만의 구독넘었다”고 한다.

오는 2월 23일(수)~28일(월) 실시되는 재외선거인과 재외부재자 등 재외국민의 선거에 대비하여 결성된 해외특보의 교민들의 지지선언은 스윙보트 역할에 크게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동영상 내용이다. “이재명 후보는 철저히 검증된 실천가로서, 언제나 그래왔듯이 해내고 이루어 왔습니다. 국가 개혁, 민생 개혁, 경계 개혁을 꼭 해낼 것입니다. 그리하여서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를 뽑아주십시오.

뉴욕에 사는 이영기입니다. 이재명후보는 초대된 외신기자클럽?에서 우리나라에 수언인? 종전선언 문제와 전시군사 작전권 회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하신 반면에 윤석열 후보는 종전선언을 반대하고 전시 작전권 회수 문제도 연기하는데 동의한다고 이런말씀하시부분을 듣고 국가안보 중요한 국가안보 마저도 우리나라를 위하는 것이 아나라 다른나라에 이익먼저 생각하면서 이렇게 공약마저 발표하는 윤석열후보를 보고 저는 이재명후보만이 아주 주권문제에 있어서도 우리 국민 우리나라 국가를 위한 매우 적당한 후보라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더 이재명후보를 확실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이재명을 뽑읍시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제3기 걸치는 민주정부를 통하여 세계 독보적인 국가로 발돋음하였습니다. 경제, 안보, 인권, 평화와 특히 문화 부분에서  다른 그 어떤 나라도 감히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국가로 성장하게 되었고, 지금 지구상의 전 세계인이 그 것을 인정하고 열광하고 있습니다. 과거 폐쇄적이고 억압적이었던 독재정권과 그 악귀?의 정권 하에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천지개벽과도 같은 민족과 국가의 부흥을 느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릴 수 없습니다. 과거 암울하고 냉혹하고 거칠었던 그 시절로 회계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반드시 20대 대통령에 당선시켜 진실과 공평과 균형과 품격과 평화와 보편적인권이 강물처럼 흐르는 아름다운 새시대를 맞이 합시다. 이재명은 합니다.

저기는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뉴욕입니다. 인간사이다 이재명,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끝임없는 개혁과 새시대를 여는데 동참하신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말을 하고, 할 일은 하는 이재명은 합니다.

우리 조국의 안보 그리고 평화 미래에 대해서 준비된 이재명후보를 지지합니다.

나는 이재명을 적극 지지합니다.

국가개혁, 경제개혁, 민생개혁 이재명은 한다, 이재명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