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외국인새마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다.

오성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5/31 [11:58]

시흥시외국인새마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다.

오성호 기자 | 입력 : 2021/05/31 [11:58]

▲ 시흥시외국인새마을협회 위촉식   © 오성호 기자

 

▲ 외국인새마을봉사단 운영진  © 오성호 기자

 

▲ 단체사진  © 오성호 기자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회장 김근환)은 2021. 5. 26일 새마을회관3층회의실에서 시흥시외국인새마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나라 인구100명중 4명이 외국인 주민일 정도로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한 구성으로 정착하기 시작한지도 수십년이 흐르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곳곳에서는 차가운 시선과 차별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시흥시의 시민으로서 구성원으로서 외국인이지만 자발적인 봉사를 하겠다고 나서서 외국인새마을봉사단을 구성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외국인새마을봉사단 발대식에서는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과 이상섭의원, 시흥시새마을회 강갑순 회장, 시흥시새마을부녀회 홍화자회장, 새마을문고시흥시지부 전영준 회장과 시흥시다문화정책관 김태희 관장등이 참석했다. 

 

또한 봉사단장으로 오성호, 부단장으로 이상호, 오군호, 감사에 고향화, 한나, 총무에는 양선화가 선출되어 위촉장 수여를 하였다. 앞으로 시흥시발전과 다문화 외국인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데 새마을봉사단을 통해 새마을운동이 활력 넘치는 국민운동으로 발전하는데 앞장설 전망이다.

 

한편 외국인 새마을봉사단 단원들은 ‘외국에서 온 이들을 차별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 동등한 존재라고 생각을 한다.’고 밝히고 '작은 힘이지만 서로 돕고 상생과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함께 잘 사는 공동체 실현에 시흥시새마을회는 앞장 설 것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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