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4대보컬 김재희가 HB+POINT(http://hb-point.co.kr)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김재희는, HB+POINT 광고 모델로 자신을 알린 후 다시 음악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1993년 부활 "사랑할수록" 데뷔 당시 김건모, 신승훈, 김원준, 룰라와도 어깨를 나란히 했던 그는 중'고생 팬들의 커다란 인기를 한번에 누렸다.

가수 김재희가 HB+POINT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경엔 박대한 작가(장편소설'내가싸우는이유'), HBGA 권혁범 대표와 사업을 꾸준히 운영한 결과 그의 열정과 신뢰가 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부활의 대표 곡 '사랑할수록'은 故김재기(부활3대보컬)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동생 김재희(부활4대보컬)가 이어받아 활동 하면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안타깝게도 형이 사망했던(8월11일) 같은 날 그의 아내도 5년간의 희귀암 투병중 세상을 떠났고, 그는 두 명의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냈지만 그를 기억하고 응원 해주는 팬들을 위해 묵묵히 무대에 서있다.

눈물이 마를 정도로 울었던 김재희는 "삶은 멈추면 안 되니까 이제 밖으로 나간다", "죽음의 순간도 슬프고 힘들었고 간병의 순간도 슬프고 힘들었다"며, "이제는 남은 인생을 무대에서 펜들과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며, 그는 다시 부활해 아내의 간병으로 하지 못했던 사업과 음반작업을 하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

김재희는 지난 1993년 부활의 '사랑할수록'으로 데뷔,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메가히트를 기록한 "사랑할수록"을 불러 대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해 2라운드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그는, 10년 간 꾸준히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콘서트를 개최해 '사회공헌 캠페인' 공연으로 OECD국가 중 자살율 1위의 꼬리표를 떼고자 각종 질병과 사건, 사고 등으로 점점 더 고립되고 단절 되어가는 불통의 세상으로 한발 다가서는 따뜻한 공연으로 대중들에게 봉사하고 있다.

한편, HB+POINT(http://hb-point.co.kr)는 모빌리티코리아가 개발한 솔루션으로 영화, 음악, 개인, 문화, 여행 등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HB+POINT 엠버서더(회원)들에게 보상하고, 물류유통, 제조판매 및 모바일상품권(쿠폰)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 될 Maket 환경이 제공되며, 회사와 회원간 교류를 증가시켜 수익을 share 하는 비지니스 구조가 끈임없이 창출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