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30주년 한중문화체육교류협회는 오는 12.2~3일(2일간) 인천중구중부경찰서 맞은편 한.중문화관 인천화교역사관1층에서 개최됨을 11.10일 밝혔다.
이 행사가 뜻깊게 이루어지는데는 김정은 신임총재, 이남수 대덕에코21 대표. 이장헌 인천대 제물포켐퍼스회장등 도움으로 행사가 이루어게 된다.
또한 중국 제갈공명 세가54대 조보문화연구가 갈영서학자 전승인 갑골문, 금문글씨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 사회진행으로는 현재 목사이신 박승민과 탈렌트이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박승현 두엣이 맡아 진행을 한다.
이번 행사를 빛내 주실 중국측 인사 3-4명이 특별참석 할 예정으로 중국산동청도 교주시정부 측(전)광전신국 유종도 문화국장, 청도화예문화교류유한공사 동사장 등 참석한다.
주최에는 한중문화교류협회와 청도화예국제문화교류유한공사으로 한.중수교 30주년 동안 서로 쌍방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 왔으며 주관은 이남수 SNU사이언스LAB.과학관 대표(대덕 에코21) 등 맡아 수고하게 된다.
협찬으로는 이장헌 인천대 제물포켐퍼스 회장 등 동문과 뜻을 함께모아 행사진행에 동참한다.
한편 김정은 주최이자 한중문화체육교류협회 총재는" 박남호 대표총단장과 2023년 3월경 중국 산동성청도에서 대한민국 한복 패션쇼. 프로 레슬링 등 시작으로 체육문화교류를 활발히 진행 해 나가며 국익에 도움되는 문화, 무역, 관광 등 일들을 채워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