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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려직업전문학교, 소상공인.자영업 직능연합 정책 세미나 개최:가디언21

[포토] 고려직업전문학교, 소상공인.자영업 직능연합 정책 세미나 개최

강의제목은"메타버스와 손가락"및 임원진 임명장 수여

한은남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2/08/24 [22:52]

[포토] 고려직업전문학교, 소상공인.자영업 직능연합 정책 세미나 개최

강의제목은"메타버스와 손가락"및 임원진 임명장 수여

한은남 선임기자 | 입력 : 2022/08/24 [22:52]

고려직업전문학교(이사장 문상주)는 지난 24일(수) 노량진 K-메타버스 캠퍼스 미래관 대강당에서 소상공인.자영업인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 문상주 고려직업전문학교 이사장  © 가디언21

 

문 이사장의 인사말에서는 "1천만 소상공인 자영업의 현실은 시대 변화와 시장 생태계의 변화를 쫒지 못하면 도퇴 될 수 밖에 없는 냉혹한 상황에 놓여져 있다"고 말하고 "손바닥위의 스마트폰을 활용할수있는 능력과 역량을 갖추지 못한다면 실패자가 되고 말것이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앱과 컨턴츠를 사용하는 손가락이 경쟁력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메타버스시대에 유튜브와 블로그의 영토를 확장하고 온라인속에서 움직이는 SNS 경제를 주목하라"고 힘주어 말했다.

 

▲ 조연미 시니어교육플래너협동조합 이사장     ©가디언21

 

강사 조연미 이사장은 시종일관 자신의 경험과 실제를 통해 "엑티브 시니어 세대의 변화와 혁신을 주장" 하며  답답한 노인 세대  두 가지의 대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즉, 아무 변화도 따라가지 못하는 뒷방 노인네가 될 것인가.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리봄세대가 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 그것은 곧 "스마트워크"라고 말했다.

 

▲ 정현모 소상공인 자영업 직능연합 회장  © 가디언21

 

한편 정현모 직능연합 회장은 "정책세미나에서 스마트 워크의 빠른 확산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강사과정 개설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주체가 되는 회장단들이 강사가 되고 이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회원들을 교육하는 메타버스 캠퍼스의 역활이다."고 말했다.

 

또 "직능연합과  고려직업전문학교는 소상공인 자영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다양한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개설해 자영업자에게나 개방할것이며 국민 평생교육 지원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통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직업능력 개발비 지원을 년내 꼭 실현 시키겠다."고 밝혔다.

 

▲ 문승길 소상공인 자영업 직능연합 사무총장  © 가디언21

 

문승길 사무총장(중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 제시와 직능연합 1천5백 회장단 7대 정책 제안을설명하고 있다.)

 

  1. 1천만 소상공인 자영업 종사자의 코로나 재확산과 수해 극복을 위해 지원

  2. 1천만 소상공인 자영업 대한 최저임금 및 근로시간 탄력적 운용

  3. 서비스업 민성 고용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인력고용 확대 정책

  4. 전통골목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확대

  5. 영세자영업자의 국민평생 직업능력개발법 개정(안)조속 제정

  6. 불필요한 규제와 제도 개선으로 일자리 창출

  7. 신용불량 청 장년자 소년소녀가장 등 대한 금융경제 활동 활성화 지원

 

 신용회복 경단녀 공시생 취준생 퇴직자들에 대한 메타버스 교육 후 창업 또는 취업 교육 진행 중에 있으며 연예인 대상 메타버스(스마트워크, 커피바리스타, sns마케팅 등)교육 중에 있음을 밝혔다.

 

▲ 정현모 회장 소상공인 자영업 직능연합 정책 세미나 설명하고 있다. ©가디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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