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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완화 의료기기 전문업체 ㈜ 뉴레파 생명공학에서는 대한민국 오피니언 여성 리더 10여명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통증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13년간 개발하여 통증 완화 패치 개발에 성공한 뉴레파 생명공학은 사회 각계에서 활동중인 오피니언 여성 리더로 홍모 모델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홍보 모델은 김은지(스마일 뷰 치과 원장) 도은혜(바이올리스트) 박주현(㈜바이솔로 대표이사) 서수현(변호사) 손영미(소설가) 신영아(위드라이프 본부장) 염혜원(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 실장) 유니스(스프영어/교수) 이효진(아나운서) 아리현(크로스오버 가수) 정은희(소프라노 성악가) 등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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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 뉴레파 홍모 모델로 유투브 활동과 홍보영상, 프로모션 등 활동에 참여 하게 된다. 

㈜뉴레파 생명공학 신형진 회장은 “대한민국 오피니언 여성리더들을 엄선하여 홍보 모델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이번 홍보 모델들은 대한민국의 각자의 위치에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최선을 다하는 전문가들을 선정 했고 이분들의 활동이 고통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공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당찬 포부를 이야기 했다.

또한 이번 홍보모델로 참여하게 된 소프라노 정은희씨는 “뉴레파의 제품을 사용해본 사용자 후기를 보고 많은 분들이 질병으로부터 해방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흔쾌히 홍보모델로 참여 하게 되었다면서 홍모 모델로 선정된 것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4월부터 1년간 홍보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 뉴레파의 홍보 모델 활동 뿐만 아니라 사회 봉사활동 등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