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적토마로 활약 중인 코미디언 김혜선의 첫 번째 앨범이 출시 되었다고 오는 2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뱃살만 늘어나는 현실을 타파하려는 김혜선의 강한 의지와 열정이 담긴 곡이다.
'뱃살 너'는 EDM 장르 중에서도 강한 킥 비트를 느낄 수 있는 하드 스타일 장르로 ‘Fighting’이 넘친다. 음악을 들으면서 트램펄린, 러닝, 사이클링 등 격한 운동을 한다면 뱃살을 한방에 날려버릴 정도의 에너지가 솟구칠 것이다!!
다년간 점핑 머신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선의 에너지 넘치는 외침은 코로나19와 더불어 다시 예전의 우리 모습으로 돌아가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 지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Welcome to hell~.
대충 뛰다 걸리면 죽는다!! Everybody Fucking JUMP!!”
EDM 프로듀서 DJ. Gorgeous Jeca와 Ryung이 메가폰을 잡고, 김혜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활기차고, 신나면서도 가장 김혜선 다운 음악이 만들어졌다.
가사에 빠지면, 마치 지금 점핑 머신 센터에서 김혜선과 함께 뛰고 있는 나를 상상하게 만들 것이다.
지금도 회원들과 함께 “뛰어!”라고 외치는 적토마 김혜선과 함께 2022년 활기차게 운동을 시작해 보자! ‘뱃살 너~~~~’를 따라 부르면 적토마 김혜선이 골을 넣는 것처럼 다이어트 성공 신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앨범소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적토마로 활약 중인 코미디언 김혜선의 첫 번째 앨범!
코로나19로 인하여 뱃살만 늘어나는 현실을 타파하려는 김혜선의 강한 의지와 열정이 담긴 곡이다.
<뱃살 너>는 EDM 장르 중에서도 강한 킥 비트를 느낄 수 있는 하드 스타일 장르로 ‘Fighting’이 넘친다. 음악을 들으면서 트램펄린, 러닝, 사이클링 등 격한 운동을 한다면 뱃살을 한방에 날려버릴 정도의 에너지가 솟구칠 것이다!!
다년간 점핑 머신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선의 에너지 넘치는 외침은 코로나19와 더불어 다시 예전의 우리 모습으로 돌아가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 지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Welcome to hell~.
대충 뛰다 걸리면 죽는다!! Everybody Fucking JUMP!!”
EDM 프로듀서 DJ. Gorgeous Jeca와 Ryung이 메가폰을 잡고, 김혜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활기차고, 신나면서도 가장 김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