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미디언 김혜선 © 가디언21 |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적토마로 활약 중인 코미디언 김혜선의 첫 번째 앨범이 출시 되었다고 오는 2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뱃살만 늘어나는 현실을 타파하려는 김혜선의 강한 의지와 열정이 담긴 곡이다.
'뱃살 너'는 EDM 장르 중에서도 강한 킥 비트를 느낄 수 있는 하드 스타일 장르로 ‘Fighting’이 넘친다. 음악을 들으면서 트램펄린, 러닝, 사이클링 등 격한 운동을 한다면 뱃살을 한방에 날려버릴 정도의 에너지가 솟구칠 것이다!!
다년간 점핑 머신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선의 에너지 넘치는 외침은 코로나19와 더불어 다시 예전의 우리 모습으로 돌아가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 지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Welcome to hell~.
대충 뛰다 걸리면 죽는다!! Everybody Fucking JUMP!!”
EDM 프로듀서 DJ. Gorgeous Jeca와 Ryung이 메가폰을 잡고, 김혜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활기차고, 신나면서도 가장 김혜선 다운 음악이 만들어졌다.
![]() ▲ 김혜선 코미디언 © 가디언21 |
가사에 빠지면, 마치 지금 점핑 머신 센터에서 김혜선과 함께 뛰고 있는 나를 상상하게 만들 것이다.
지금도 회원들과 함께 “뛰어!”라고 외치는 적토마 김혜선과 함께 2022년 활기차게 운동을 시작해 보자! ‘뱃살 너~~~~’를 따라 부르면 적토마 김혜선이 골을 넣는 것처럼 다이어트 성공 신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앨범소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적토마로 활약 중인 코미디언 김혜선의 첫 번째 앨범!
코로나19로 인하여 뱃살만 늘어나는 현실을 타파하려는 김혜선의 강한 의지와 열정이 담긴 곡이다.
<뱃살 너>는 EDM 장르 중에서도 강한 킥 비트를 느낄 수 있는 하드 스타일 장르로 ‘Fighting’이 넘친다. 음악을 들으면서 트램펄린, 러닝, 사이클링 등 격한 운동을 한다면 뱃살을 한방에 날려버릴 정도의 에너지가 솟구칠 것이다!!
다년간 점핑 머신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선의 에너지 넘치는 외침은 코로나19와 더불어 다시 예전의 우리 모습으로 돌아가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 지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Welcome to hell~.
대충 뛰다 걸리면 죽는다!! Everybody Fucking JUMP!!”
EDM 프로듀서 DJ. Gorgeous Jeca와 Ryung이 메가폰을 잡고, 김혜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활기차고, 신나면서도 가장 김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