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김기만 언론고문, 전)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이재명 후보 캠프합류' 활동

한은남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2/01/27 [09:43]

[인물동정]김기만 언론고문, 전)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이재명 후보 캠프합류' 활동

한은남 선임기자 | 입력 : 2022/01/27 [09:43]

▲ 김기만 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 가디언21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김기만 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68)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김 전 사장은 '후보 언론고문'으로 캠프에서 일을 시작했으며, 전반적인 언론 자문역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 파리특파원 출신인 김 씨는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에서 해외언론 비서관, 국내언론 비서관, 청와대 춘추관 관장을 차례로 맡았다. 

그는 이어 노무현 대통령 정부에서 17대 국회의장실 공보수석비서관, 초대 게임물 등급 위원장(차관급)을 각각 역임했다.


2012년 대선 때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언론특보, 2015년 문재인 의원의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도전 때 대변인 겸 언론특보 단장을 맡았던 그는 2017년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언론멘토를 맡았다. 

그는 2018년 9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코바코(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세 대통령과 함께 일한 드문 경력을 가진 김 전 사장은 코바코 사장 퇴임 후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 후보의 언론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기만 대통령후보 언론고문은, "정치적 성향이 다를 경우 혜량(惠諒)해 주시기 바랍니다. 1954년생, 전주가 고향으로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프랑스 파리 EHESS(고등사회연구원)에서 국제정치를 공부했습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분 대통령님을 잇고, '자유민주평화통일 정권'을 재창출해 한다는 일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 직분을 다 하고, 3.9 필승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요.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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