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이사장, 美 USNDC 8사단 한국 명예여단 2대 취임식 개최

이희수 목사, 신앙성숙 회복, 어려운 이웃 지원 앞장 서

한은남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2/01/26 [23:12]

이희수 이사장, 美 USNDC 8사단 한국 명예여단 2대 취임식 개최

이희수 목사, 신앙성숙 회복, 어려운 이웃 지원 앞장 서

한은남 선임기자 | 입력 : 2022/01/2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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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방위군(USNDC) 제8사단 한국 명예여단(911 K-SRF 특수구조) ‘이사장 취임 및 신년하례 감사예배’가 23일 군자대현교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희수 목사가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USNDC는 미국 레이건 대통령 ‘국가안보 훈령 제259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제8사단 산하 한국명예여단이 2020년 3월 조직됐다. 전 세계를 무대로 재난과 재해로 어려움을 당한 지역을 돕고, 한반도 평화와 한미우호, 복음과 선교를 위한 활동을 펼치는 기구다. 

 

이사장 이희수 목사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이 추운 한겨울 창문 틈 사이로 들어오는 황소 같은 바람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끝자락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소망의 2022년이 밝아왔다”며 “이러한 때에 미국 국가방위군 한국명예여단 이사장 취임 및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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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이희수 목사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이 추운 한겨울 창문 틈 사이로 들어오는 황소 같은 바람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끝자락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소망의 2022년이 밝아왔다”며 “이러한 때에 미국 국가방위군 한국명예여단 이사장 취임 및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위기는 기회다. 역사적으로 대 역병이 지나고 나면 이전보다 더 큰 번영을 누렸다. 코로나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찾자.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돈독한 믿음을 갖는 신앙인으로 거듭남으로써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스러운 왕관을 받아 한국교회가 번영을 누리는 축복이 임하길 바란다”며 “명예여단은 국가와 사회의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헌신하며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달려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주진만 목사(USNDC 이사)의 인도로 정찬수 목사(수기총 대표회장)가 기도하고, 김미선 목사(USNDC 이사)가 성경봉독한 후 김선규 목사(합동 증경총회장)가 ‘큰 일꾼 바나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최고의 자리에 선 사람들을 보면 어떤 지도자를 만났느냐가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며 “교회도 어떤 지도자를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성경적으로 바른 지도자를 만나는 것도 축복이다. 이희수
목사님을 만난 여러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는 어려움을 당한 자의 이웃을 위해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할 줄 믿는다. 이에 미국 국가 방위군 한국명예여단의 2022년도 한 해는 이웃을 위한 헌신과 봉사, 나라와 국가 및 한반도 평화와 안보, 한미우호를 위해 기도함과 아울러 회개와 성령 회복을 통해 한국교회 예배회복과 성전 부흥이 이뤄지길 힘써야 할 것”이라며 당부했다.  

환영사를 전한 여단장 김다니엘 목사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적인 말씀에 의해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눅10:37)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과 마음으로 국가의 재난과 재해 및 인명구조와 어려움을 당한 자의 이웃으로 다가가 봉사한다”며 “군‧경‧소방관 및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보 그리고 한미우호를 위해 헌신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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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호 목사(세계한민족디아스포라재단 총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이어진 이사장 추대식에서는 여단장 김다니엘 목사가 이희수 목사에게 이사장 취임패를 전달하며 선한 사마리아인의 사역의 선봉에서  아낌없이 헌신해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김철중 목사(예장합동 서북노회협의회 명예회장)와 박윤민 목사(광주시기독교연합회 직전회장), 권태진 목사(USNDC 총재), 정상업 목사(개혁총연 증경총회장)가 축사와 격려사로 힘을 실었다.  

특히 박윤민 목사는 “이사장에 취임하심으로 교회가 더 평안해지고 목회자들의 모델을 넘어 미국과 한국의 가교적 역할을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낼 것을 축하한다”고 축사했고, 정상업 목사는 “연신원에서 목사님을 자주 뵀다. 가까이에서 보면 볼수록 겸손하고 지덕을 겸비하고, 언제나 덕이 있고 어딜 가나 피스메이커다. 이 막중한 일을 맡아 잘 해내리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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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NDC는 기독교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인위적 재해와 자연재해 발생시 협력단체들과 함께 긴급 지원을 제공하고, 국토안보 및 테러시 정부 및 비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군대를 지원한다.  

아울러 △재향군인과 경찰, 소방관 및 그 가족을 후원하는 활동 △범국가 및 국민과 이웃의 생명보호 및  안전 선봉 역할 △한반도 평화, 안보 및 한미우호 관계를 위해 봉사하는 역할 △국내외 복음과 선교 및 교회예배회복 운동 등 목적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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