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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덕 국제경제TV, 이스라엘은 정치, 경제, 사회가 정직하다!:가디언21

김상덕 국제경제TV, 이스라엘은 정치, 경제, 사회가 정직하다!

유태민족은 고난을 당하면 단결하는 민족성이다.

가디언21 | 기사입력 2021/11/11 [21:51]

김상덕 국제경제TV, 이스라엘은 정치, 경제, 사회가 정직하다!

유태민족은 고난을 당하면 단결하는 민족성이다.

가디언21 | 입력 : 2021/11/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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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에 앞서 국제경제는 각 나라의 경제사회 분야에 지식과 경험을 집합해 한 초점의 지식 강론이 아니라 경험한 것을 알리고 참고하게 하여 도움이 되는 쪽으로 여러분께 멘토역활을 하는 강론입니다. 특 지식을 파고들어 전문화시키는 강론이 아닙니다.


유태민족이 가난 속에 영광이라는 두 번째 강론은 유대인의 가장 큰 민족의 축제는 파스오파 축제입니다.

축제를 진행하면서 유대들에게 이스라엘 정치가 솔직한 감성으로 정직한 역사 사실을 전하여 민족단결을 도모합니다. 민족의 역사를 바르게 전달하는 정직한 정치 올바른 국가이념 애국심을 결의하고 미래를 다짐 축제입니다.

우리와 무엇이 다를까요?

자유대한민국 건국 76년이 지나도 썩은 이념에 빠죠 대한민국 자유이념은 거센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거짓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무뢰한 정치에 사과 안하는 정치 지도자 급도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어떤 방법으로 국제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할까요.

유대인은 민족의 정신이 살아있어 번성할 수 있습니다. 거짓과 욕지거리 역사왜곡이 판치면 "하나님이 보호 하사" 수호신도 우리나라를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가 축제에서 국민 앞에 정치는 솔직해야 합니다. 솔직하면 과오를 국민은 용서합니다.
이스라엘 지도자에게는 거짓이 있을 수 없습니다. 망국의 지역주의도 없습니다.

알면서도 개인주의로 용서하는 것도 없습니다. 나쁜 쪽으로 쏠려가는 국민은 더 나쁜 행실입니다.

이스라엘은 솔직하고 떳떳하여 정치, 사회, 지식인들은 국민에게 거짓말하지 않는다. 역사의 기쁨도 슬픔도 그대로 역사에 기록하는 국가를 믿고 국민은 의지합니다.
자기들의 힘의 한계를 인정하고 단결을 도모하는 정직함이 유태 민족의 특징입니다.

축제가 되면 문제를 솔직하게 해결하려는 습관과 왜 패배의 쓴잔을 마셔야 했는가! 정직함 그 자체입니다.유대인은 가난과 부자를 구분하는 사회적 남용이 아니라 가난하다고 기죽고 부자를 원망하지 부자를 질투하는 사회가 아닙니다. 가난은 패배도 아니고 자랑도 아닙니다. 그대로 부자되기 위한 노력을 스스로 하는 민족이 유태인입니다.

유태민족은 조국이 우선이며 미래를 위해 성실히 이웃과 도전하는 것을 민족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또 우리사회는 어떤가?
애국심이 부족한 것에 부끄럽다. 뻔한 사실을 거짓말로 역사까지 우긴다

개인주의 이기주의로 자기 허물은 숨기고 가난을 앞세워 정의로 포장하여 경악케 한다.
솔직하지 못한 사실을 덕고 왜곡하는 이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것은 국가품위를 손상시키는 것입니다. 지역주의는 국가기능을 추락시키는 행위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유대인 최고 경축일 파스오파의 상징적 의미는 음식을 식탁에 내놓는 첫 음식이 쓴 고엽입니다. 그날은 온가족이 쓴 고엽을 씹으면서 로마에 멸망 패배를 되새기면서 조국의 애국심과 결의를 다지는 날입니다. 이에 모든 국민이 한 마음입니다.

약 2천년 동안 멸망과 패배에 따른 고통과 말로를 모든 유대인에게 의식화하여 민족의 기억 속에 새겨 나가게 합니다.
이집트에 끌려가 40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할 때 먹든 "미츠"라는 거친 빵을 축제일에 온가족이 같이 먹습니다.

미츠라는 빵은 이집트 노예생활에서 먹던 빵이며 밀의 부드러운 알맹이로 만든 빵은 이집트인이 먹고 버리는 껍데기로 쪄서 만든 빵을 "리츠빵"이라고 합니다.

"파스오파" 경축일은 과거 고통의 쓴맛을 되새기며 온가족이 밀껍데기 거친 빵 미츠빵을 먹으며 조국의 결속을 다지며 가족의 단결을 다지는 날입니다.

오늘의 강론은 여기까지하고 다음 강론에서는 유태민족은 고난에 당면하고 난관에 부딪치면 부딪칠수록 단결을 굳게 하는 민족성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구독을 눌려 주시고 많은 시청바랍니다.

여러분의 건성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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