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반려견들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 주세요!

한은남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1/07/27 [12:45]

[통영시] 반려견들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 주세요!

한은남 선임기자 | 입력 : 2021/07/27 [12:45]

 

통영시는 관내 사설 동물보호소에서 지난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3차에 걸쳐 구조된 94마리를 7월 28일(수)부터 선착순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 대기 중인 반려견은 구조 당일 통영시 동물보호센터로 옮겨져 약 2주 동안 수의사와 행동교정 전문가의 보호를 받아 지금은 안정을 되찾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분양되는 구조견들의 사진 및 성별 등의 개체정보는 28일 수요일부터 통영시청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고, 한가정당 최대 2마리까지 입양할 수 있다.

 

입양은 신청서를 기초 한 입양 상담 결과를 토대로 결정되며, 상담일에는 신분증, 이동장(kennel), 배변패드, 목줄 등을 준비하여 통영시 동물보호센터 2층에 마련된 입양 상담실로 방문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는 올 해부터 1개월 입양 숙려기간을 도입 운영하여 분양견들의 적정 사육 ․ 관리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새로운 가족을 만나 좋은 환경에서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구조견 입양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며“이젠 반려동물을 사지 말고 입양하자”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동물보호센터는 지난 해 12월에 착공하여 올 6월에 준공된 경남도 최초 공공 병원으로 연면적 600㎡ (2층)에 수술실, 치료실, 입양실, 보호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수의사를 채용하여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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