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2021년 마을재생사업 전개

남면 4개 마을에서 방충망 교체 및 정화 활동

한은남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1/07/20 [17:20]

[남해군]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2021년 마을재생사업 전개

남면 4개 마을에서 방충망 교체 및 정화 활동

한은남 선임기자 | 입력 : 2021/07/20 [17:20]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양태종)는 지난 18일 남면 오리마을 숲에서 소속 10개 단체,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마을재생사업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 사업은 남면 오리, 평산1⋅2리, 유구 4개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방충망 및 LED 전등 교체, 마을정화 활동 등이 펼쳐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도 참석하여 격려와 응원을 보탰고, 마을이장과 주민들도 동참했다.

 

이날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00여장의 방충망과 100여개의 LED 전등을 교체하였으며, 동시에 독거노인 세대의 청소를 도왔다. 또한 해당 마을 주변 곳곳의 쓰레기를 줍는 등 마을환경 정화활동도 병행했다.

 

양태종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노후된 방충망 때문에 문을 닫고 생활하거나 혼자서는 전등을 교체할 수 없었던 분들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고 기쁘다”며 “그 모습에 힘을 얻어 지속적으로 마을재생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마을재생사업을 통해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나눔 활동을 해 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마을재생사업은 매년 보조금을 교부받아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재능기부활동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마을 정화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탁을 통해 불우이웃을 위문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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