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울진군, 2022년도 국비 확보 및 성류굴 각석문 보물지정 위해 문화재청 방문

이진우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1/07/20 [14:19]

[울진군] 울진군, 2022년도 국비 확보 및 성류굴 각석문 보물지정 위해 문화재청 방문

이진우 선임기자 | 입력 : 2021/07/20 [14:19]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9일 울진 불영사 주변정비사업 등 총 3건의 문화재보수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와 천연기념물 제155호 「울진 성류굴」 내부에서 발견된 진흥왕 명문 등 다수의 각석문에 대한 보물지정 건의를 위해 문화재청을 방문하였다.

 

이번 면담을 통하여 명승 제6호「울진 불영사계곡 일원」내 불영사 진입로 정비, 국보 제181호「장양수 홍패」보호각 단청공사, 천연기념물 제155호「울진 성류굴」관람객 통행로 보수 및 낙석방지시설의 설치 등 3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여 내년도 국비예산에 반영하여 줄 것을 적극 건의하였다.

 

또한 천연기념물 제155호「울진 성류굴」에서 발견된 명문 30여개는 삼국시대 부터 조선시대의 역사를 담고 있는 명문으로서 학술적 및 서예사적 가치가 커, 한국 고대사 연구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문화재의 보존과 관리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보물로 지정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한국 고대사를 담고 있는 울진 성류굴 내부의 진흥왕 명문 등 각석문을 보물로 지정하여 보존ㆍ관리하며 울진군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관내 문화재는 울진군의 미래자원으로 활용 될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므로 문화재 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 및 강화하여 현안사업에 예산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사이가도난(戰死易假道難)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물러 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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