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도방아머리 해변 환경정화 첫 캠페인 추진

안산시관광협의회 등 민관합동 활동

한은남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11:44]

안산시, 대부도방아머리 해변 환경정화 첫 캠페인 추진

안산시관광협의회 등 민관합동 활동

한은남 선임기자 | 입력 : 2021/05/07 [11:44]

 

▲ 단체사진  © 월드르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6일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에서 ‘2021 안산 방문의 해’를 맞아 민관합동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펼쳤다.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일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회의원 김남국, 국회의원 나정숙, 안산시, 안산시관광협의회, 대부동 주민자치위원회, 대부동 통장협의회, 대부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 지도자회, 대부도생태관광협동조합, 방아머리 상인회, 두서어촌계, 문화관광해설사 등 9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다.

 

▲ 좌) 김남국 안산시 단원구을 국회의원, 우) 김선희 대부도 홍보대사,사또횟집 사장   © 월드르포


참가자들은 방아머리 해변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함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대부도 만들기’, ‘코로나19 극복, 안전 여행을 부탁해’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시는 올해 초부터 대부도 관광 활성화 최우선 대책으로 환경개선분야에 행정력을 집중, 13개부서가 행정협업 TF팀을 구성해 대부도 주요 관광지 일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및 폐기물 정비, 노후·훼손된 시설물 정비 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한편 윤화섭 시장은 “연간 1천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천혜의 생태관광자원을 보유한 대부도는 안산시 관광발전에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대부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안산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쾌적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업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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