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속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상시 민간후원체계 마련을 위한 무실동 「희망나눔가게」 3호점이 탄생했다.
무실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호점(맘스터치 원주무실점)에 이어 4월 27일 최옥경플라워(대표 최옥경)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옥경플라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외로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매월 힐링 꽃 화분을 후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위기 속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상시 민간후원체계 마련을 위한 무실동 「희망나눔가게」 3호점이 탄생했다.
무실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호점(맘스터치 원주무실점)에 이어 4월 27일 최옥경플라워(대표 최옥경)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옥경플라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외로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매월 힐링 꽃 화분을 후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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