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령 원장, MBN '성공다큐 최고다'출연하다!

바른글로 세상을 밝히는 글쓰기 노하우 전수

한은남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1/04/24 [00:41]

이가령 원장, MBN '성공다큐 최고다'출연하다!

바른글로 세상을 밝히는 글쓰기 노하우 전수

한은남 선임기자 | 입력 : 2021/04/24 [00:41]

 

글쓰기 교육 전문가인 이가령 우리글진흥원 교육원장이 17일, MBN 시사교양 '성공다큐 최고다'에 출연했다. 이 원장은 공공문장 바로잡기 시민운동 활동,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글 지원·글쓰기 교육에도 앞장 서고 있다. MBN ‘성공다큐 최고다’는 성공한 인물들의 성공 비결을 담아 내는 고품격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이가령 원장은 “사적인 공간은 물론 공적인 무대에서도 잘못 쓰이고 있는 문장들이 너무 많다.”면서 공공문장은 시민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특히 바르고 정확하게 써야 한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자기 이야기를 쓰는 글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자기 이야기를 글로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그가 꼽은 글쓰기 비결은 “자기가 겪은 일을 있는 그대로 진정성 있게 글로 적으면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나만의 글이 나온다.”는 것이다. 근사하게 꾸미려 하지 말고 경험에 진심을 담으면 그만이라는 것이 이 원장의 철학이다.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일상에서 즐기고 있다고 한다.

특히 초등학교 때 제대로 글쓰기 지도를 잘 받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글쓰기의 두려움이나 부담감이 없어진다면서 초등 시절 바른 글쓰기 지도의 중요성 강조한다.이가령 원장은 “어른 세대들이 글쓰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글을 쓰고 나면 누군가가 자꾸 지적하고 고쳐주려고 했던 교육법 때문”이라면서 이제부터라도 글을 쓰고 나서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칭찬을 해주는 방법으로 글쓰기를 지도해 보라고 권장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 지식과 정보로는 인공지능을 이길 수는 없지만 자기 이야기를 스토리화하고 그것을 통해 성찰을 말할 수 있는 일은 ‘나’만 할 수 있는 일이라면서 인공지능 시대를 이기는 사람으로 키우는 비결이 된다는 것이 이 원장의 진단이다.

이가령 원장은 국립국어원, 전국의 인재개발원 같은 곳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국의 교육연수원에서는 초・ 중고등 교사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학부모 대상의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요즈음 같은 비대면 시대에는 전국 어디서나 강의 진행이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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